해리스버그, 펜실베이니아 - 2024년 4월 10일 - 오늘 펜실베니아 가족 보호법(SB580)의 공동 주 발의자인 마리아 콜레트 상원의원 (D-12 몽고메리)은 펜실베니아 주 의사당 메인 로툰다에서 동료 의원, 옹호자 및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법안의 재도입을 축하하고 동료 의원들에게 법안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모든 근로 가정은 기본적인 생필품을 살 수 있는 능력을 희생하지 않고도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돌볼 수 있는 자유를 가져야 합니다."라고 콜레트 상원의원은 말했습니다. "저는 2019년부터 가족 돌봄 법안을 재도입해 왔으며, 맥클린턴 의장의 지도력 아래 PA 하원에서 법안이 진전되는 것을 보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제 상원이 펜실베이니아 주민을 위해 옳은 일을 하고 샤피로 주지사의 책상 위에 유급 휴가를 전달해야 할 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주에서 이미 시행 중인 유사한 보험 기금을 모델로 한 펜실베이니아의 가족 돌봄 법안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가 주급에서 소액을 공제하여 펜실베이니아 노동산업부에서 관리하는 직원 보험 프로그램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 중요한 법안을 통해 자격을 갖춘 근로자는 본인 또는 가까운 가족에게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생아를 돌보거나 긴급한 상황에서 군인을 돌봐야 할 경우 이 기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콜레트 상원의원은 영연방 전역의 저명한 옹호자들과 함께 이 법안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 데블린 로빈슨 상원의원(R-알레게니)
- 댄 밀러 의원(D-알레게니)
- 댄 오브라이언, 어린이 우선 및 가족 돌봄 연합 공동 의장
- 조시 배거, J. 배거 컨설팅, 패밀리 케어 연합 공동 의장
- 모리스 콥, 유나이티드 철강 노동조합 10구역
- 아마카 나마니 박사, 미국 소아과학회 펜실베니아 지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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